크리스마스에 AI x 정치 서비스 만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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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내가 가졌던 니즈와 별개로, 우리는 AI를 이용한 간단한 프로젝트를 해보고자하는 욕구가 있었다. 이전에 인터체인 해커톤을 함꼐 나가면서 MVP를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던 경험이 있기에 계속해서 우리끼리 AI를 이용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간될 때 많이 만들어보자는 얘기가 나왔다.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 크리스마스에 할 것이 없었다. 원래 우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안에 이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끝내지 못하여서 설 연휴 이틀을 추가로 사용하게 되었다.